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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발효 계열을 출발점으로 삼고 색, 곡물, 몰트와 홉, 미생물이라는 서로 다른 분류 축을 나누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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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곡물·몰트와 홉으로 읽는 여섯 스타일

흑맥주라는 색의 묶음을 실제 스타일로 풀고 페일 에일·필스너·밀맥주·포터·스타우트를 서로 연결합니다.

6 articles
01제조·가이드

흑맥주

흑맥주는 검거나 짙은 갈색으로 보이는 맥주를 일상적으로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에일인 포터·스타우트도, 라거인 둔켈·슈바르츠비어도 있어 색만으로 발효 방식이나 맛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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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대표·스타일

페일 에일

페일 에일은 밝게 건조한 맥아를 바탕으로 몰트와 홉의 균형을 보여주는 에일 계열입니다. 영국식은 비스킷·캐러멜과 전통 홉을, 미국식은 감귤·솔·열대과일 계열 홉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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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대표·스타일

필스너

필스너는 1842년 보헤미아 플젠에서 탄생한 밝은 라거에서 출발한 스타일 계열입니다. 체코식은 부드러운 물과 몰트의 둥근 질감, 독일식은 더 드라이한 마무리와 선명한 홉 쓴맛을 보여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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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제조·가이드

밀맥주

밀맥주는 보리 맥아와 함께 밀을 중요한 비율로 사용하는 여러 스타일을 묶는 말입니다. 독일 바이젠의 바나나·정향, 벨기에 위트비어의 감귤·향신료, 아메리칸 위트의 깨끗한 발효처럼 효모와 부재료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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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대표·스타일

포터

포터는 갈색부터 검은색까지 나타나는 몰트 중심의 맥주 계열입니다. 토스트·빵 껍질·초콜릿·가벼운 커피 풍미를 보여주며, 잉글리시 포터와 더 홉이 선명한 미국식, 강하고 매끄러운 발틱 포터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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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대표·스타일

스타우트

스타우트는 검은색과 로스팅 풍미를 중심에 둔 다크 에일 계열입니다. 가볍고 드라이한 아일랜드식부터 유당으로 단맛을 더한 밀크 스타우트, 높은 도수와 큰 바디의 임페리얼 스타우트까지 폭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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