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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차이 한눈에 보기
생막걸리는 무엇을 뜻할까
시장에서는 살균하지 않은 막걸리를 흔히 ‘생막걸리’라고 부릅니다. 다만 제품을 판단할 때는 앞면의 ‘생’이라는 표현만 보지 않고 후면의 식품유형, 살균 표시, 보관법과 소비기한을 함께 확인합니다.
현재 식품 표시기준은 살균 제품에 **‘살균탁주’**라고 표시하도록 합니다.
병 안에서 계속 변할 수 있다
비살균 제품에 살아 있는 효모와 다른 미생물이 남아 있고 발효할 당이 있다면, 유통 중에도 향·산미·탄산과 압력이 변할 수 있습니다. 변화 속도는 여과, 온도, 남은 당과 미생물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모든 생막걸리에 같은 양의 효모나 유산균이 살아 있다고 단정할 수 없고, 이를 건강 효과로 바로 연결해서도 안 됩니다.
살균은 무엇을 바꾸는가
살균은 미생물 활동을 억제해 유통 중 변화 가능성을 낮추는 공정입니다. 그렇다고 살균탁주가 항상 상온 보관 제품이거나 소비기한이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포장과 제품 설계에 따라 보관 조건이 다르므로 라벨을 따릅니다.
살균 제품에도 제조 과정에서 생긴 산미와 향이 남을 수 있고, 탄산을 포함하거나 별도로 첨가할 수도 있습니다. ‘살균은 탄산이 없다’는 식의 구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구매 후 확인할 것
- 살균탁주 표시 여부를 확인합니다.
- 냉장·상온 등 보관 방법을 읽습니다.
- 소비기한과 개봉 후 안내를 확인합니다.
- 흔들기 전 개봉 방법과 탄산 주의 문구를 봅니다.
- 병이 비정상적으로 팽창했거나 누액, 이상 냄새가 있으면 마시지 않습니다.
발효와 탄산이 활발한 제품은 갑자기 흔들거나 한 번에 열면 넘칠 수 있습니다. 생산자가 제시한 개봉 방법을 우선합니다.
맛을 비교하는 방법
같은 온도에서 단맛·산미·탄산·질감과 발효 향을 기록합니다. 생과 살균이라는 이름을 품질 점수로 사용하지 않고 각 제품이 의도한 균형을 봅니다.
소비기한이 다른 제품을 비교할 때는 제조일과 보관 이력을 함께 기록해야 공정 차이와 시간에 따른 변화를 구분하기 쉽습니다.
편집 메모
살균 표시 사항은 2025년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확인했습니다. 제품의 실제 보관과 개봉 방법은 제조사 라벨이 가장 우선합니다.
References
참고 자료
문서 작성에 참고한 원문입니다. 링크를 누르면 해당 기관이나 자료의 페이지가 새 창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