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by side
핵심 차이 한눈에 보기
감미료는 무엇인가
식품안전나라는 감미료를 식품에 단맛을 부여하는 식품첨가물로 정의합니다. 막걸리 원재료명에서 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사카린나트륨과 같은 이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감미료와 기준은 법령과 제품 제조 시점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특정 감미료의 우열이나 건강 효과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무감미료는 법정 주종이 아니다
‘감미료 첨가’와 ‘무감미료’는 라벨과 제품 설명에서 유용한 정보지만, 탁주와 별개의 법정 주종 분류는 아닙니다. 두 제품 모두 탁주일 수 있습니다.
한잔백과에서는 감미료 여부를 다음 속성과 분리합니다.
- 멥쌀·찹쌀 등 전분질 원료
- 누룩·입국과 효모
- 비살균·살균 여부
- 알코올 도수와 탄산
무감미료도 왜 달 수 있을까
막걸리 발효에서는 누룩 효소가 전분을 당으로 만들고 효모가 당을 소비합니다. 발효가 끝났을 때 남은 당이 있거나 쌀과 다른 원료의 단맛이 느껴지면 감미료 없이도 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감미료를 사용한 제품도 산미, 탄산과 쌉쌀함이 강하면 체감 단맛이 낮을 수 있습니다. 사용 여부만으로 실제 맛의 세기를 정할 수 없습니다.
라벨에서 확인하는 순서
- 식품유형이 탁주인지 확인합니다.
- 원재료명 전체를 읽습니다.
- 감미료 이름과 괄호 안의 용도 표시를 찾습니다.
- 설탕·올리고당 등 당류 원료와 과실 등 다른 단맛 원료도 구분합니다.
- 영양정보가 있다면 당류 수치를 참고하되, 감각의 단맛과 같은 개념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무감미료’라는 전면 문구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후면 원재료명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테이스팅할 때 비교할 것
비슷한 도수와 질감의 두 제품을 같은 온도에서 비교합니다. 단맛의 세기, 시작 시점, 산미와 탄산 뒤에 남는 길이를 따로 기록합니다.
시음 전에는 원재료명을 가리고 맛을 기록한 뒤 라벨을 확인해보면, 감미료 사용 여부에 대한 선입견과 실제 감각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편집 메모
감미료 정의와 라벨 확인 원칙은 식품안전나라 자료를 우선했습니다. 제품에 쓰인 원료와 표시 사항은 실제 포장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References
참고 자료
문서 작성에 참고한 원문입니다. 링크를 누르면 해당 기관이나 자료의 페이지가 새 창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