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ju & Yakju · Category map

청주·약주의 분류와 전통주라는 이름

청주·약주는 맑게 여과하는 곡물 발효주를 묶은 탐색 챕터입니다. 막걸리는 별도의 탁주 챕터로 다루며, 전통주는 특정 주류 품목이 아니라 문화적 범위 또는 법률상 자격을 가리킵니다.

이 챕터의 범위
청주 · 약주
별도 챕터
막걸리 · 탁주
공통 공정
곡물 발효 뒤 맑게 여과
전통주
문화적 범위 또는 법률상 자격

Reading guide

청주와 약주를 구분하는 기본 흐름

  1. STEP 01원료 확인청주는 곡류 가운데 쌀만 사용합니다. 약주는 쌀 외에도 허용된 전분질 원료를 사용할 수 있어 원료 범위가 더 넓습니다.
  2. STEP 02국·누룩으로 당화국이나 누룩의 효소가 곡물 전분을 당으로 바꾸고 효모가 그 당을 알코올로 발효합니다.
  3. STEP 03맑게 여과두 품목 모두 발효한 술덧을 맑게 거릅니다. 고형분을 남겨 흐리게 제성하는 막걸리·탁주와 갈라지는 지점입니다.
  4. STEP 04누룩 기준 확인곡류 원료로 쌀만 쓴 경우 누룩 사용량은 청주와 약주를 나누는 중요한 법적 경계가 됩니다.
  5. STEP 05품목과 자격 분리라벨의 청주·약주는 주세법상 품목입니다. 법률상 전통주 여부는 생산자·지역 원료·추천·면허 요건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Classification map

섞이지 말아야 할 네 가지 분류 축

01사이트 탐색 챕터막걸리 | 청주·약주

정보량과 검색 의도에 따라 탁주인 막걸리와 맑은 발효주인 청주·약주를 각각 독립된 입구로 제공합니다.

02주세법상 품목탁주 · 약주 · 청주

원료, 국·누룩 사용량과 여과 방식으로 제품 라벨의 주류 종류가 정해집니다.

03제조·외관흐리게 제성 | 맑게 여과

막걸리는 술덧의 고형분을 남기는 탁주이고 청주·약주는 맑게 여과합니다. 이것은 품질의 높고 낮음이 아닙니다.

04법률상 전통주 자격무형유산 · 식품명인 · 지역특산주

청주·약주·막걸리라는 품목명만으로 전통주 자격이 생기지 않습니다. 정해진 생산자와 면허·추천 요건을 함께 봅니다.

History in context

맑은 술의 이름과 법적 분류가 정리된 흐름

연도를 선택하거나 좌우로 넘겨 흐름을 살펴보세요.

Tasting axes

청주·약주를 읽는 다섯 가지 축

전통주라는 넓은 이름으로 맛을 예상하지 말고 원료, 누룩, 발효와 여과·숙성 정보를 확인한 뒤 기록합니다.

전체 테이스팅 기준 보기 5개 항목
01맑기와 색
무색·짚색·금빛·호박빛의 색조, 투명도와 침전을 봅니다. 생주나 여과 정도에 따라 미세한 흐림이 남을 수 있습니다.
02곡물·누룩 향
밥, 떡, 곡물죽, 견과, 버섯과 흙처럼 느껴지는 곡물·발효제 계열 향을 구분합니다.
03과일·꽃·발효 향
배·사과·멜론·바나나·꽃 향과 요구르트·치즈 같은 발효 향의 강도와 조화를 봅니다.
04단맛·산미·감칠맛
잔당, 유기산, 아미노산과 알코올이 만드는 균형을 살피고 과일 향을 실제 단맛으로 오인하지 않습니다.
05질감과 피니시
매끈함·점성·떫은 느낌, 알코올 열감과 삼킨 뒤 남는 곡물·산미·쓴맛의 길이를 기록합니다.

Words to know

청주·약주 핵심 용어

01청주Cheongju · 淸酒
현행 주세법에서 곡류 중 쌀, 국과 물 등을 원료로 발효한 뒤 맑게 여과한 주류 품목입니다.
02약주Yakju · 藥酒
전분질 원료, 국과 물 등을 발효해 맑게 여과한 품목입니다. 약재 사용은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03막걸리·탁주Makgeolli · Takju
발효한 술덧을 맑게 여과하지 않고 고형분이 남도록 제성하는 품목입니다. 한잔백과에서는 독립 챕터로 다룹니다.
04누룩Nuruk
곡물을 성형해 여러 미생물이 자라도록 만든 전통적인 당화·발효제입니다. 법령의 ‘국’과 일상어 ‘누룩’의 범위는 문맥에 따라 구분합니다.
05법률상 전통주Traditional liquor under Korean law
무형유산 보유자·대한민국식품명인 또는 지역특산주 관련 요건을 갖춘 생산자가 면허를 받아 만든 술을 가리킵니다.

막걸리와 청주·약주는 어떻게 다를까

막걸리는 술덧 성분이 남아 탁한 외관과 질감을 보이는 탁주입니다. 청주와 약주는 발효한 술덧을 맑게 여과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두 품목을 구분하려면 원료와 국·누룩 사용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세 술 모두 넓은 문화적 의미의 한국 전통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법률상 전통주 자격은 탁주·청주·약주라는 주종과 별개이므로, 술의 이름만으로 전통주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전통주’는 품목 이름이 아니다

일상에서 한국 전통주는 오래 이어진 우리 술과 양조 문화를 넓게 가리킵니다. 막걸리·약주·청주·증류식 소주 등 제조법이 다른 여러 술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법률상 전통주는 더 좁은 자격입니다. 전통주산업법은 주류 부문 국가·시도무형유산 보유자, 대한민국식품명인, 정해진 지역 원료와 생산자·추천 요건을 갖춘 지역특산주 제조자 등이 면허를 받아 만든 술을 전통주로 정의합니다. 따라서 청주·약주·막걸리라는 품목명이나 ‘우리 쌀’이라는 설명만으로 법률상 전통주 여부를 판정할 수 없습니다.

청주와 약주는 어디에서 갈라질까

두 품목은 모두 국과 물을 이용해 곡물 원료를 발효하고 맑게 여과합니다. 청주는 곡류 가운데 쌀만을 사용하고, 약주는 허용된 다른 전분질 원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쌀만을 곡류 원료로 쓴 제품에서는 누룩 사용량 기준이 두 품목을 나누는 중요한 경계가 됩니다.

역사와 양조 현장에서는 술덧 위의 맑은 부분을 청주 또는 맑은술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판매 제품 라벨의 청주는 현행 주세법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맑은 전통 쌀술이라는 문화적 설명과 약주라는 법적 품목 표시가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라벨에서 확인할 순서

먼저 주류 종류가 청주인지 약주인지 봅니다. 이어 쌀·찹쌀과 다른 전분질 원료, 국·누룩, 부재료, 알코올 도수, 살균 여부를 확인합니다. 전통주 자격이나 온라인 판매 가능 여부가 궁금하다면 생산자의 무형유산·식품명인·지역특산주 자격과 면허 정보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법적 분류 설명은 2026년 8월 확인한 법령 기준입니다. 제품의 품목과 전통주 자격은 실제 라벨, 생산자 공개 자료와 관할 행정기관의 최신 정보를 함께 확인합니다.

References

참고 자료

문서 작성에 참고한 원문입니다. 링크를 누르면 해당 기관이나 자료의 페이지가 새 창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