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dry gin · Process, not birthplace

런던 드라이 진

런던 진은 런던에서 만들어야 하는 원산지 명칭이 아니라 증류 진의 엄격한 제조 규격입니다. EU 기준에서는 모든 자연 보태니컬 향을 증류에서 얻고, 증류액은 70% 이상이어야 하며 착색과 대부분의 후첨 성분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지리 조건
런던 생산 필수 아님
EU 최소 병입 도수
37.5% ABV
증류액
최소 70% ABV
첨가 감미
0.1g/L 이하

How it is made

EU 런던 진 규격을 읽는 순서

  1. STEP 01고순도 농업 유래 알코올엄격한 메탄올 한도를 충족한 농업 유래 에틸알코올을 사용합니다.
  2. STEP 02모든 자연 보태니컬과 증류사용한 자연 식물 재료의 향은 알코올과 함께 증류하는 과정에서 얻어야 합니다.
  3. STEP 0370% 이상 증류액보태니컬 증류로 얻은 결과물은 알코올 도수 70% 이상이어야 합니다.
  4. STEP 04후첨 제한착색할 수 없고 허용된 알코올·소량 감미·물 외 다른 재료를 더할 수 없습니다.
  5. STEP 05병입물로 조정하더라도 완제품은 최소 37.5%여야 하며 London gin에 dry를 함께 표시할 수 있습니다.

Legal categories

비슷한 라벨을 구분하기

01

런던 진

엄격한 증류·첨가 규격

지역명이 들어가지만 EU에서는 생산지보다 제조 방법을 나타냅니다.

02

증류 진

보태니컬과 증류 · 후첨 향 가능 범위 존재

런던 진보다 넓은 범주입니다. EU에서는 규정된 향료·향료제제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03

드라이 진

감미료 0.1g/L 이하

감미 한도를 충족한 진입니다. 보태니컬을 반드시 런던 진 방식으로 증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04

런던 드라이

런던 진 규격 + dry 표기

실제로는 런던 진 자체가 같은 0.1g/L 감미 한도를 가지므로 제조 규격과 건조한 표현이 결합된 이름입니다.

Tasting axes

런던 드라이에서 확인할 향미

규격은 맛의 방향을 제한하지만 모든 제품이 같은 향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보태니컬 비율과 도수 차이를 기록합니다.

01주니퍼 선명도
솔잎·송진·후추 계열 향이 중심을 잡는지 봅니다.
02시트러스
레몬·오렌지·자몽 껍질의 밝음과 쌉쌀함을 구분합니다.
03건조감
첨가 감미가 매우 적어도 식물 향과 알코올 때문에 단맛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 감각을 따로 기록합니다.
04칵테일 구조
토닉·베르무트와 섞었을 때 주니퍼와 감귤이 남는지, 쓴맛과 열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봅니다.

런던에서 만들어야 할까

아닙니다. EU 규정의 London gin은 지리적 표시가 아니라 제조 규격입니다. 런던 밖에서, 심지어 영국 밖에서 생산해도 해당 판매 시장의 요건을 충족하면 이 명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규정도 London dry gin을 지리적 의미를 잃은 일반적 표현의 예로 듭니다.

향은 증류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런던 진의 핵심은 사용한 자연 식물 재료의 향을 모두 증류에서 얻는다는 점입니다. 완성 뒤 색소나 별도의 향료로 성격을 바꾸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규격에 맞는 추가 농업 유래 알코올, 아주 적은 감미 성분과 물은 정해진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런던 진과 런던 드라이는 다른가

EU 규정은 London gin이라는 법적 명칭에 dry를 보충하거나 결합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런던 진 자체가 완제품 1L당 인버트 슈거 환산 0.1g을 넘는 감미를 허용하지 않으므로 실제 제품에서 London Dry가 널리 쓰입니다. 드라이는 맛이 전혀 달지 않다는 관능 보증이 아니라 첨가 감미 기준입니다.

투명하고 드라이하면 모두 런던 드라이일까

투명한 외관과 건조한 맛만으로는 판정할 수 없습니다. 향을 증류 뒤에 더했는지, 증류액 도수와 첨가 조건을 충족했는지는 생산 기록이 필요합니다. 소비자는 라벨의 법적 명칭과 생산자 공정 설명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References

참고 자료

문서 작성에 참고한 원문입니다. 링크를 누르면 해당 기관이나 자료의 페이지가 새 창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