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ng classes · From blanco to extra añejo

데킬라 클래스 5종

데킬라는 증류 후 특성에 따라 다섯 클래스로 나뉩니다. 블랑코는 무아보카도와 2개월 미만 나무 접촉이 가능하고, 레포사도는 최소 2개월, 아녜호는 최소 1년, 엑스트라 아녜호는 최소 3년 나무에서 숙성합니다.

공식 클래스
5종
레포사도
나무 접촉 최소 2개월
아녜호
최소 1년 · 용기 최대 600L
엑스트라 아녜호
최소 3년 · 용기 최대 600L

Legal categories

공식 클래스 다섯 가지

01

블랑코·플라타

무아보카도 · 나무 접촉 2개월 미만 가능

증류 뒤 물로 도수를 조정하며 투명하지만 반드시 무색일 필요는 없습니다. 규격상 오크·홀름오크 용기에서 2개월 미만 접촉할 수 있습니다.

02

호벤·오로

블랑코 + 숙성 데킬라 또는 아보카도

블랑코와 레포사도·아녜호·엑스트라 아녜호를 섞거나, 블랑코에 허용 아보카도 재료를 사용해 만든 클래스입니다. 금빛이 장기 숙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03

레포사도

오크·홀름오크 직접 접촉 최소 2개월

나무 용기 크기의 상한 없이 최소 2개월 숙성합니다. 더 오래 숙성한 데킬라와 혼합해도 결과 클래스는 레포사도로 볼 수 있습니다.

04

아녜호

최소 1년 · 나무 용기 최대 600L

오크 또는 홀름오크 용기와 직접 접촉해 최소 1년 숙성합니다. 엑스트라 아녜호와 섞은 결과도 아녜호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05

엑스트라 아녜호

최소 3년 · 나무 용기 최대 600L

동일한 나무와 용기 상한 아래 최소 3년 숙성합니다. 긴 숙성으로 오크·산화 영향이 커질 수 있지만 균형은 제품마다 다릅니다.

Side by side

핵심 차이 한눈에 보기

기준블랑코·호벤레포사도·아녜호 계열
기준무아보카도 또는 혼합·아보카도 방식나무와 직접 접촉한 최소 숙성 기간
나무 기간블랑코 2개월 미만 가능 · 호벤 혼합에 따라 다름2개월 · 1년 · 3년 최소선
투명부터 금빛까지짚색·호박색 계열이 흔함
중심 향아가베·허브·감귤·후추가 드러나기 쉬움바닐라·향신료·구운 견과·탄닌이 더해지기 쉬움
법적 서열숙성 방식의 분류숙성 방식의 분류

History in context

숙성 시계의 경계

  1. 블랑코 가능 범위

    블랑코는 무아보카도 상태에서 물로 도수를 조정하며 규격상 2개월 미만 나무 접촉이 가능합니다.

  2. 레포사도 최소선

    오크 또는 홀름오크와 직접 접촉해 최소 2개월 숙성해야 합니다.

  3. 아녜호 최소선

    최대 600L 나무 용기에서 최소 1년 숙성해야 합니다.

  4. 엑스트라 아녜호 최소선

    최대 600L 나무 용기에서 최소 3년 숙성해야 합니다.

Tasting axes

숙성 클래스를 비교하는 다섯 축

오래 숙성할수록 무조건 좋은 술이라는 점수표로 쓰지 말고 아가베와 나무의 균형을 봅니다.

01아가베 중심성
익힌 아가베·허브·후추가 나무 향 속에서도 식별되는지 봅니다.
02나무 향
바닐라·코코넛·향신료·캐러멜·코코아·구운 견과의 종류와 강도를 적습니다.
03산화·숙성
말린 과일·가죽·담배·견과처럼 느껴지는 숙성 방향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04질감·탄닌
둥근 점성, 건조한 떫은맛과 쓴맛이 균형을 이루는지 봅니다.
05피니시
아가베·나무·알코올 중 무엇이 끝에 남는지와 길이를 기록합니다.

Words to know

데킬라 핵심 용어

01블랑코·플라타Blanco o Plata
영어권의 Silver에 해당하는 공식 클래스입니다. 투명하지만 반드시 무숙성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02호벤·오로Joven u Oro
영어권의 Gold에 해당합니다. 블랑코와 숙성 데킬라의 혼합 또는 아보카도 처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03레포사도Reposado
오크 또는 홀름오크와 최소 2개월 직접 접촉해 숙성한 클래스입니다.
04아녜호Añejo
최대 600L 나무 용기에서 최소 1년 숙성한 클래스입니다.
05엑스트라 아녜호Extra añejo
최대 600L 나무 용기에서 최소 3년 숙성한 클래스입니다.
06크리스탈리노Cristalino
숙성 데킬라를 여과해 색을 줄인 제품에 흔히 쓰는 시장 표현입니다. NOM의 독립된 여섯 번째 클래스는 아닙니다.

클래스는 증류 후의 분류다

100% 아가베인지 아닌지는 발효 전 당 출처로 정하고, 다섯 클래스는 증류 뒤 숙성·혼합·처리로 정한다. 두 축은 독립적이어서 100% 아가베 레포사도, 데킬라 레포사도가 모두 가능하다. 클래스 이름을 원료 순도나 전체 품질 등급으로 읽지 않는다.

블랑코도 짧게 나무를 만날 수 있다

블랑코는 증류 직후 물로 도수를 맞춘 투명한 스타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정확한 NOM 정의는 오크 또는 홀름오크 용기에서 2개월 미만 숙성할 가능성을 허용한다. 블랑코=나무 접촉 0일로 단정하지 말고 생산자 정보를 확인한다.

골드는 오래 숙성했다는 표시가 아니다

호벤 또는 오로는 블랑코와 숙성 데킬라를 섞어 만들 수 있고, 블랑코에 캐러멜 색소·천연 오크 추출물·글리세린·당 시럽 가운데 허용 재료를 사용해 맛을 부드럽게 조정할 수도 있다. 색이 짙다는 이유만으로 아녜호와 같은 숙성 시간을 추정할 수 없다.

최소 기간과 실제 기간은 다르다

레포사도 2개월, 아녜호 1년, 엑스트라 아녜호 3년은 법적 최소선이다. 실제 숙성 기간, 나무 종류와 전 사용 이력, 토스팅, 용기 크기와 창고 환경은 제품마다 다르다. 라벨에 구체적인 기간이 없다면 클래스의 최소 기준만 확실히 알 수 있다.

긴 숙성이 항상 더 낫지는 않다

나무 접촉이 길어지면 바닐라·향신료·탄닌과 산화 숙성 향이 강해지기 쉽지만, 블루 아가베의 향이 가려지거나 떫은맛이 커질 수도 있다. 블랑코는 원료와 증류의 성격을, 숙성 제품은 아가베와 나무의 통합을 보는 서로 다른 스타일이다.

References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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