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술은 이름, 약주는 식품유형이다
신평양조장의 백련 맑은술은 이름처럼 투명한 발효주이지만, 공공 제품 정보에서 확인되는 식품유형은 약주입니다. 맑아 보인다고 모두 법적 청주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병의 식품유형·원재료·도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신평양조장은 충남 당진에서 1933년 시작한 양조장으로, 쌀술 발효 과정에 백련잎을 사용하는 제품군을 발전시켰습니다. 연잎은 향을 더하는 부원료이며 ‘약주’의 법적 명칭이 의학적 효능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제품 소개
백련 맑은술 12
약주 · 12% · 375·750mL
백련 맑은술은 12도 약주로, 현재 공식몰에는 375mL와 750mL 구성이 확인됩니다. 더술닷컴은 막걸리 원주를 장기간 숙성한 뒤 맑은 부분을 여과하고 살균하지 않은 제품으로 소개합니다. 국내산 쌀과 누룩, 백련잎 외에 물엿·과당 등이 원재료 목록에 포함된 자료가 있으므로 ‘단맛은 오직 쌀에서만 온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375mL와 750mL는 우선 용량 차이입니다. 병 크기가 다르다고 원액의 등급이 달라진다고 보지 말고, 도수·제조원·원재료와 보관 표시가 같은지 확인합니다. 비살균 제품은 냉장 조건과 소비기한을 특히 지켜야 합니다.
함께 구분하기
GOLD 표기는 어떻게 볼까
과거·유통 자료의 프리미엄 명칭
‘백련 맑은술 GOLD’는 과거 공공 자료나 일부 유통처에서 프리미엄 제품명으로 확인되는 표기입니다. 그러나 2026년 8월 신평양조장 공식몰의 주력 상품명은 ‘맑은술 375’와 ‘맑은술 750’입니다. GOLD를 현재 맑은술의 단순한 상위 등급 또는 완전히 같은 원액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오래된 시음기나 판매 글을 볼 때는 작성 연도와 병 디자인, 도수·용량·원재료를 대조합니다. 현재 판매 여부와 사양은 공식몰 및 실제 병 라벨이 우선합니다.
제품군 비교
백련잎 막걸리와 현재 탁주 제품
백련잎 막걸리: 탁주 · 국내·수출 사양 별도 / 미스티·스노우·콩당콩당: 현재 공식몰의 인접 탁주 제품
백련잎 막걸리는 같은 양조장의 쌀·연잎 발효 계열이지만 약주가 아니라 탁주입니다. 공식 영문 자료에는 수출용 White Lotus Makgeolli가 7도·375mL 살균형으로 소개됩니다. 국내 판매명·도수와 유통 방식이 같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공식몰에는 미스티 생막걸리, 미스티 살균, 스노우와 콩당콩당 생막걸리 등이 확인됩니다. 이들은 신평양조장의 현재 인접 제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제품명만으로 백련 맑은술과 같은 원료 배합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생·살균, 원재료와 도수는 각 병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어떻게 맛볼까
백련 맑은술은 8~10℃에서 시작합니다. 첫 향에서 쌀·곡물과 누룩을 찾고, 온도가 조금 오르면 연잎에서 연상되는 풀·차·허브 향이 얼마나 분명해지는지 봅니다. 단맛, 산미와 알코올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지도 기록합니다.
백련잎 계열 탁주를 함께 구했다면 먼저 탁주를 흔들지 않은 윗부분, 천천히 섞은 전체 순으로 맛본 뒤 맑은술로 넘어갑니다. 탁주의 입자와 점성이 여과 뒤 사라지고 어떤 향이 더 선명해지는지 비교하면 제조 차이가 잘 보입니다.
제품명과 구성은 리뉴얼될 수 있습니다. 공식 온라인 설명보다 구입한 병의 한글 표시사항, 보관법과 소비기한을 최종 기준으로 삼습니다.
Tasting axes
백련 맑은술을 비교할 때
8~10℃에서 시작해 잔의 온도가 오를 때 쌀·연잎·발효 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봅니다.
이번에 관찰할 항목
전체 테이스팅 기준 보기 4개 항목
- 01백련잎
- 풀·차·허브처럼 느껴지는 은은한 향을 누룩의 곡물·발효 향과 나눠 기록합니다.
- 02단맛과 산미
- 부드러운 단맛과 산뜻한 산미를 맛만으로 원료에서 왔다고 단정하지 않고 현재 원재료명과 대조합니다.
- 03맑기와 질감
- 약주의 투명한 질감과 탁주의 입자·점성 차이를 같은 온도에서 비교합니다.
- 04비살균과 살균
- 냉장형 맑은술과 살균 탁주류는 유통 중 변화와 보관 조건이 다르므로 제조일·소비기한을 함께 봅니다.
References
참고 자료
문서 작성에 참고한 원문입니다. 링크를 누르면 해당 기관이나 자료의 페이지가 새 창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