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브랜드에서 증류 방식을 비교하기
원소주는 2022년 출시된 국내산 쌀 증류식소주 브랜드입니다. Original, Spirit, Classic과 To Go는 병 모양이나 판매 채널만 다른 제품이 아닙니다. 도수, 감압·상압 증류, 옹기 숙성 여부와 원료 설명이 달라 향의 목표도 달라집니다.
공식 사이트는 제품을 쌀·물·효모를 바탕으로 만들고 설탕과 첨가물을 넣지 않는 방향으로 설명합니다. 이 문구는 각 병의 원재료 표시와 함께 확인해야 하며, 무가당을 무열량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제품 소개
WON SOJU Original 22
22% · 감압증류 · 옹기 숙성
Original은 22도 감압증류·옹기 숙성 제품입니다.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에서 증류하면 낮은 온도에서 알코올을 끓일 수 있어 가볍고 섬세한 향을 목표로 하기 좋습니다. 옹기의 미세한 기체 교환과 저장 시간이 알코올과 향의 통합에 어떤 인상을 주는지 봅니다.
차갑게 마신 첫 잔과 12~16℃로 오른 잔을 비교합니다. 산뜻한 과실·꽃·곡물 향, 입안의 둥근 질감과 마무리 길이를 적습니다.
제품 소개
WON SOJU Spirit 24
24% · 숙성 전 증류주의 성격 강조
Spirit은 24도로 숙성 전 증류주가 가진 깨끗함과 향을 더 직접적으로 보여 주는 제품으로 소개됩니다. Original과 2%p 차이만 보지 말고 숙성 여부와 제품 설계를 함께 봐야 합니다.
두 제품을 블라인드로 비교해 Spirit이 더 선명하거나 직선적인지, Original이 더 둥글고 통합된 듯한지 기록합니다. 이런 표현은 생산자 문구가 아니라 자신의 잔에서 반복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 소개
WON SOJU Classic 28
28% · 토토미·누룩 · 상압증류
Classic은 강원도 원주의 토토미, 누룩과 누룩에서 채취한 효모를 사용하고 상압증류한 28도 제품입니다. 상압증류는 더 높은 끓는 온도에서 무거운 향 성분과 익은 곡물·누룩의 개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공식 설명은 미지근하게 마실 때 풍부한 아로마와 부드러운 목 넘김, 차갑게 마실 때 깔끔한 감칠맛을 제안합니다. 실제 비교에서도 15~20℃와 냉장 온도를 나눠 곡물·과실·누룩 향과 피니시를 봅니다.
제품 소개
WON SOJU To Go 17
17% · 휴대형 저도수
To Go는 17도의 휴대형 제품으로 글로벌 공식 페이지에서 Spirit의 더 순한 버전으로 소개됩니다. 낮은 도수는 향의 밀도를 줄이는 대신 차갑고 가볍게 마시기 쉬운 목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작은 용기가 곧 샷으로 한 번에 마시라는 뜻은 아닙니다.
무엇부터 비교할까
Original과 Spirit으로 옹기 숙성 여부와 22·24도의 차이를 봅니다. Classic을 더하면 감압과 상압, 입국·효모 중심 설명과 누룩 중심 설명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To Go는 마지막이 아니라 가장 낮은 도수라 처음에 놓고 전체 농도 변화를 살펴도 좋습니다.
Tasting axes
원소주 네 제품을 비교할 때
Original을 기준점으로 Spirit·Classic의 증류와 숙성 차이를 보고 To Go는 저도수 축으로 비교합니다.
이번에 관찰할 항목
전체 테이스팅 기준 보기 4개 항목
- 01감압과 상압
- Original·Spirit의 비교적 가벼운 향과 Classic의 곡물·누룩·익은 과실 같은 향을 나눠 봅니다.
- 02옹기 숙성
- Original에서 알코올의 모서리가 줄고 향이 통합된 듯한 인상이 있는지 Spirit과 비교합니다.
- 03도수
- 17·22·24·28도가 바디와 향의 전달, 피니시 길이에 주는 영향을 기록합니다.
- 04온도
- 차갑게, 12~16℃, 물을 몇 방울 더한 조건에서 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봅니다.
References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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