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it is made
로제를 만드는 대표적인 세 경로
- STEP 01직접 압착검은 포도를 빠르고 부드럽게 압착해 껍질 색이 소량만 즙으로 옮겨가게 합니다.
- STEP 02짧은 침용파쇄한 포도와 껍질을 수 시간에서 짧은 기간 접촉시킨 뒤 원하는 색과 추출에 도달하면 즙을 분리합니다.
- STEP 03세녜레드 와인 탱크에서 일부 분홍빛 즙을 빼내 별도로 발효합니다. 남은 레드 머스트의 껍질 대비 즙 비율도 바뀝니다.
- STEP 04저온 발효와 숙성과일·꽃 향과 산뜻함을 보존하려 스테인리스에서 발효·숙성하는 경우가 많지만 오크·리 숙성 스타일도 있습니다.
Tasting profile
로제 와인에서 자주 만나는 맛의 방향
스타일의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양조장과 제품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Classification map
색으로 단정하면 안 되는 네 가지
01색Pale onion skin → Deep pink+
품종, 접촉 시간과 산화가 색을 바꾸며 옅다고 자동으로 드라이하거나 가볍다는 뜻은 아닙니다.
02당도Dry → Sweet+
분홍색은 잔당 표시가 아니므로 산지 규정과 라벨의 당도 표현을 확인합니다.
03탄산Still · Pétillant · Sparkling+
스틸 로제뿐 아니라 로제 샴페인·카바·프로세코 같은 기포 스타일도 있습니다.
04숙성Fresh fruit · Lees · Oak+
출시 직후 과일을 즐기는 스타일이 많지만 효모 찌꺼기와 오크로 질감·숙성 향을 만든 로제도 있습니다.
Tasting axes
로제의 네 축
색의 농도와 당도·바디를 따로 기록합니다.
이번에 관찰할 항목
전체 테이스팅 기준 보기 4개 항목
- 01과일
- 딸기·라즈베리·체리·수박·감귤과 핵과 향의 익은 정도를 봅니다.
- 02허브와 향신료
- 말린 허브·꽃·후추와 발효·리 숙성 향이 과일을 어떻게 받치는지 봅니다.
- 03산미와 당도
- 상큼한 인상과 실제 잔당의 단맛을 분리해 기록합니다.
- 04질감과 피니시
- 가벼운 수분감부터 오일감·미세 탄닌·기포까지 확인합니다.
Words to know
와인 핵심 용어
- 01세녜Saignée
- 레드 와인 머스트에서 일부 즙을 빼내 로제로 별도 발효하는 방식입니다.
- 02직접 압착 로제Direct-press rosé
- 검은 포도를 빠르게 압착해 껍질 접촉과 색 추출을 낮춘 로제입니다.
로제는 하나의 맛이 아니다
로제는 껍질 접촉을 짧게 한 와인의 큰 범주입니다. 산지와 품종에 따라 가볍고 짭짤한 드라이 스타일부터 과일이 풍부하고 약간 달콤한 스타일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레드와 화이트를 섞어도 되는가
일반적인 스틸 로제는 검은 포도에서 직접 색을 얻습니다. 일부 보호 원산지와 스파클링 와인에서는 규정에 따라 흰 와인과 붉은 와인을 블렌딩해 로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샹파뉴는 침용 로제와 블렌딩 로제를 모두 허용하는 대표 사례입니다.
고를 때 색보다 라벨을 본다
색이 옅다는 이유만으로 산미가 높거나 당이 낮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품종, 산지, 알코올 도수, 탄산 여부와 생산자가 제시한 당도·양조 정보를 먼저 확인합니다.
로제 라벨을 읽는 네 질문
첫째, 스틸인지 스파클링인지 확인합니다. 둘째, 어떤 검은 포도 또는 품종군을 사용했는지 봅니다. 셋째, 직접 압착·짧은 침용·세녜·허용된 블렌딩 가운데 공개된 제조 단서가 있는지 찾습니다. 넷째, 원산지와 빈티지, 당도·도수 정보를 기록합니다.
연어색·양파 껍질색·진한 루비색 같은 외관은 관찰 항목일 뿐 제조법을 확정하는 증거가 아닙니다. 같은 색이라도 품종, 껍질 접촉 시간, 압착, 산화와 숙성에 따라 향과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 비교는 비슷한 당도의 두 병을 골라 과일 향보다 산미·탄닌·바디와 피니시를 먼저 나누어 보는 편이 좋습니다.
References
참고 자료
문서 작성에 참고한 원문입니다. 링크를 누르면 해당 기관이나 자료의 페이지가 새 창에서 열립니다.